퇴원하는 날 막내딸 미순(미국거주)의 퇴원위로 전화받는 서정자(2019.5.19)
퇴원 후 첫 나들이(92세까지 공부하러 다닌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앞 2019.6.2))
귀가 길에 돼지국밥이 먹고 싶어서 들린 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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