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든지 길든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관된 모습을 보여 주기란 결코 쉽지 않을 진 데,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해학과 꿈과 동심의 세계가 저절로 연상되면서 가 슴에 와 닿는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작품세계와 평소 생활 속에서 인품과 정 서로 순회되어 그대로 풍겨나고 있음이네.
― 동래야류 말뚝이역 후계자 최형규
'내가 본 증곡 선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대균 동래학춤 이수자 (0) | 2019.10.28 |
---|---|
김두용 민속협회 총무부장 (0) | 2019.10.28 |
장재근 회사원 (0) | 2019.10.28 |
신상식 (인테리어) (0) | 2019.10.28 |
신태형 동래지신밟기 예능 보유자 (0) | 201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