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곡의 장인 서진문

서진문 서거일이 국가지정 ‘순국선열의 날(11.17)’

무극인 2019. 11. 18. 20:50


순국선열의 날(11월17일) 조용히 참배 온 어머니와 두 여고생

젊은 어머니는 딸과 딸 친구에게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대하여 소상히 잘 설명하시는 훌륭한 분이었





그래서 서진문의 외손녀 천영배,천미생,천미명,천영광은 날씨는 흐렸지만 참배객 세 분 덕택에 기쁘고 따신 시간을 흐뭇하게 보낼 수 있었다.(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