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11월17일)’ 조용히 참배 온 어머니와 두 여고생
젊은 어머니는 딸과 딸 친구에게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대하여 소상히 잘 설명하시는 훌륭한 분이었다
그래서 서진문의 외손녀 천영배,천미생,천미명,천영광은 날씨는 흐렸지만 참배객 세 분 덕택에 기쁘고 따신 시간을 흐뭇하게 보낼 수 있었다.(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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