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곡의 애장품

남장 김종식 화백 작품

무극인 2020. 1. 16. 03:06

신선대 풍경(서명없슴-1980년대 초 증곡이 대신동 구 부산여고 앞 청초 이석우화백과 신창호 화백이 같은 건물 내에서 창작 작업 할 때 남장 화백께서 방문하여 증곡의 창작탈 한 점과 교환한 것으로 기억되는 작품으로 뒷면에 연필로 ‘신선대 풍경’이라 쓰여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