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배

선각자 성세빈 생가에서

무극인 2024. 4. 7. 07:57

 

화사한 봄날,일산天 햇살과 대왕암공원 솔내음 그리고 일산갯벌 그렇게 솜털처럼 부드럽든 해맑은 모래알갱이를 굳딛고 살았던 우리들의 그분들은 이 우주에 바늘 끝 한 점도 허용 안되는 넓을 普보에 뜻을 펼쳐 이루려 普成보성학교를 세웠다. 이 얼마나 가슴아린 기쁨이 아니었던가! 일제강점기에~~~

^^보성학교 설립자 성세빈 생가에서~

손자 성낙진님과 손부 박명자 여사, 논설실장 김정주님, 울산의 知性 이정호 선생님,아쉽지만 동안 함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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