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라는 이름은 '부산포'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데, 15세기 전반까지는 富山浦부산포로 부르다가
15세기 후반에야
동구 좌천동 甑山증산의 원래 이름인 가마 '釜'를 따서 釜山浦부산포라 불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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