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곡개를 넘으니 할 일이 더욱 많구나”
(출판기념 초대장 2007.6.15.금.18시.크라운호텔 2층 동백홀)
'증곡을 기념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곡의 유해터에 서서 (1) | 2020.05.29 |
---|---|
증곡을 찾아서~(2019.11.17) (0) | 2019.11.19 |
증곡께서 이곳 댕바우공원에 영면永眠하시다 (0) | 2019.11.08 |
증곡 천재동 (0) | 2019.07.22 |
‘故 증곡 천재동’의 일대기 (0) |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