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문 묘소 입구(울산시 동구 화정공원)
민족 통일을 위한 배례拜禮(막내 고모님과 나란히)
아버지께 헌주하는 무남독녀 서정자
장인께 헌화하는 사위 증곡 천재동
여든 살에 일흔 여섯 해전의 아버지를 회고하는 ……
이 화정공원 산은 본래 서진문 소유였는데 사망 후 매우 가까운(?) 사람이 몰래 처분하여 오늘에 이르러 공유지가 되었다고 전하여 옴
울산 방어진 고향에 거주하시는 고모님(서끝매)과 사촌 동생들도 보입니다
아버지를 회상하는 딸 정자
서진문이 서씨 집안의 장손이데 딸 정자가 무남독녀 아닌 아들로 태어났더라도
집안에서 이 정도 였을까?
추모식을 마치고 항상 그립던 고향 방어진항을 배경으로 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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