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동의 예술세계

장녀 천미생, 조카 김흥배, 장조카 천산무, 아형 천일동, 천재동 (한국 최초 탈전시회, 부산시공보관 1965.12.15~)

셋째 딸 미명과 함께 (부산 성지곡공원 학생문화회관 앞) 장남 영배와 함께

병실에서 아내 서정자와 손자 창환

좌에서 증곡 인지 철상 창환 승화 명지

‘결혼 50주년을 축하합니다’ 누이 천기화(奇化),장조카 천산무(山茂) (1994.4.3)

미국에 거주하는 막내딸 전화받는~~~(2019.6.8) 두 번째 나들이(부산시민공원 2019.6.8)

퇴원하는 날 막내딸 미순(미국거주)의 퇴원위로 전화받는 서정자(2019.5.19) 퇴원 후 첫 나들이(92세까지 공부하러 다닌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앞 2019.6.2)) 귀가 길에 돼지국밥이 먹고 싶어서 들린 단골집

입원(95세 2019.4.16) 2019.4.30 2019.5.1 셋째 딸 미명(서울거주)의 지극한 정성으로(2019.5.1) 건강을 되찾아 기뻐서~ 좌에서 영광(둘째아들),미생(장녀),미명(셋째딸) 영배(장남)ㅡ(2019.5.19)

입원하기 전 서정자(95세 2019.4. )

공부(95세 201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