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동의 예술세계

金春洙김춘수 비쭈기남 키 너머 影島 앞바다五六島 저쪽에 뜬 달아,여름밤 둥근 달아,우리 이모 보았지러,곰보 곰보 살짝 곰보우리 이모 마실 갈 때 보았지러,                                                               世界의 文學(1978年 가을, 第3券 第3號, 民音社刊)

작품명:웅박캥캥(천재동 대본,연출, 기획함전)공연일시:1973.12.30(오후5시)*제2회 송년시민위안행사 서막제는 오후 1시부터 광복동 길놀이주최:『한나라』부산어린이민속극단( 『한나라』민속극단은 천재동이 창단하였다)후원:국제신문사, 부산방송국

1969.11.15~24작품:가면과 토우장소: 부산데파트 2층주최:부산향토문화연구회후원:부산라이온스클럽

1968.4.22~28작품: 가면. 토우. 바가지이야기장소: 부산공보관

독서신문 표지(증곡 천재동 작 禪선 1982. 8. 8)

증곡은 해마다 연하장을 한장 한장 손수 그려서 지인들께 보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