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보내온 엽서1 내한來韓한 일인日人에게 즉석(?)에서 동요민속화 '부모노래'를 선물로 드리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 장면이다.(누구든지 엽서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여 댓글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증곡의 사진 2024.07.14
한원석韓元錫님을 참배하다 한원석韓元錫(먼구름 한형석韓亨錫선생의 형. 동래기영회 회장 역임)께서는 증곡 천재동의 예술적 소양을 인정하시고 '동래민속보존협회'에 동참 할것을 권유하셨고 증곡이 동래민속에 참여한 후에는 동래민속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신 고마운 분으로 증곡이 생전에 한원석 선생을 잊지 않으셨다. 한원석 선생(오른쪽 모자 쓰신분) 증곡의 사진 2024.07.14
폐허가 된 아버지 徐鎭文서진문 묘소 폐허와 다름없는 아버지 묘소 앞에선 딸 정자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소나무 너머 저멀리 고향 마을 일산진이 보인다.1985. 10. 28 촬영 서진문 묘역과 호소문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