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곡에 대한 신문기사

증곡의 동래야류 이야기

무극인 2021. 9. 10. 02:41

ㆍ필자소개

인간문화재 천재동 선생은 정부가 지정한 제 1 회 향토문화상 수상자로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탈 기능보유자로

전통적인 토속예술 구현을 위한 수 많은 작품 발표회와 저술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작가이며 오직 자랑스런

한국의 얼을 심기 위해 평생 외길을 걷고있다.

(1983년 7월 25일 메리놀병원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