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천재동 선생은 정부가 지정한 제 1 회 향토문화상 수상자로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탈 기능보유자로
전통적인 토속예술 구현을 위한 수 많은 작품 발표회와 저술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작가이며 오직 자랑스런
한국의 얼을 심기 위해 평생 외길을 걷고있다.
(1983년 7월 25일 메리놀병원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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