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속경연대회 부산대표로 뽑혔는데 동래지신밟기의 연희지도와 무대장치를 맡아온
천재동씨는 『악기와 춤에 강약을 두어 풀이의 장면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박한 놀이의 원형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말하면서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부산일보 1978년 9월 1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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