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문 묘역과 호소문

폐허가 된 아버지 徐鎭文서진문 묘소

무극인 2024. 7. 11. 00:42

폐허와 다름없는 아버지 묘소 앞에선 딸 정자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소나무 너머 저멀리 고향 마을 일산진이 보인다.

1985. 10. 28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