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문화향토문화사“서진문 선생 일왕 암살시도사건 규명돼야” 기사승인 2018.05.07 22:30:00 고은정 기자 - 작게+ 크게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카스 17면 울산출신 중요무형문화재 천재동 직계가족 고향 방문 부인 서정자·6남매 한자리에 모여 증곡 선생 대왕암 유해터 비롯 서진문 묘소·성세빈 송덕비 참배 두 항일운동가 찍은 사진도 공개 증곡 천재동 선생의 자녀들이 증곡의 유해가 묻힌 동구 대왕암에서 참배하고 있는 모습(위)과 일본에서 보내온 성세빈(당시 29세·왼쪽)·서진문의 사진(19세). 천재동연구소장 이기우 제공(아래 사진은 1900년도에 일본에 거주하는 성세빈의 아들 성영덕이 서진문의 외손자 천영배와의 서신 왕래 중에 보내 온 사진이다.) 울산이 낳은 인간문화재 고 증곡 천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