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동의 예술세계

대한민국 최초 천재동 토우전시회(1968) 국제신문

대한민국 최초 천재동 창작가면전시회 팸플릿(1965,12,15~21) 최초의 가면작품전(1965,12,17 국제신문)

가벼우냐 맹꽁 둥개둥개 뚝선아

왕년입니다

뒷줄 좌에서 우로 증곡의 막내딸 미순,둘째딸 미원,첫째딸 미생,셋째딸 미명(외손 백승화),큰자부 김유순,둘째줄 좌에서 우로 아내 서정자,장모 윤상필,외손 박선영,외손 추명지,작은자부 이정주아래쪽 외손 추인지

동무동무 시동무 비야비야 오지마라

호박사레가자 우물가엔 나무형제 하늘에는 별이형제

웃고 울며 사랑하노라니… - 부산 원도심 문화사랑방 뒷이야기(8) 최 화 수 ‘재동 재동 천재동(天才童)’에 물찬 ‘제비’ 1960년대부터 반세기 동안 부산 원도심에서 열린 각종 문화행사의 현장사진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아마도 증곡 천재동曾谷 千在東이 아닌가 한다. 중요무형..

울산 출신‘영원한 예인(藝人)’증곡 천재동선생 회고전Written by museplug| 2016년 4월 1일| EVENT, Exhibition 울산 출신의 ‘영원한 예인(藝人)’ 증곡 천재동(曾谷 千在東·1915~2007) 선생을 기리는 회고전이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남구 달동 리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이번 울산을 시작으로 ..

**한류문화인진흥재단 홍보대사 김경상 작가의 소식입니다** [울산매일]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피아캐슬서 초대전 이탈리아에서 울산 출신 예술가인 증곡 천재동(曾谷 千在東, 1915~2007·사진) 선생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증곡천재동연구소(소장 이기우)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