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장지완 교장과 민예작품 연구가 정혜란
건강하시고 부산을 잊지마십시요
‘재직 중에 적극 도와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지인들과 담소하는 증곡
생에 마지막 꽃다발을 안고
반가운 지인들
지인들께 마지막 인사가 될 줄이야~~~
축하공연 한 장면(동래학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