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동의 예술세계

’ 작고하시기 1년 전인 1995년 5월 4일 증곡이 발굴하여 그린 「동래야류 길놀이 행렬도」를 유심히 관람하는 요산 김정한 선생(1908.9.26~1996.11.28) 요산 김정한 선생께서 ‘손은 증곡 시선은 아내 서정자에게’(1985. 10. )

우에서 두 번째 문정수 부산지할시 시장 대한민국 광복 50주년 광복동 길놀이 행사(1995.8.13)

중간에 동래 기영회 고문 한원석(먼구름 한형석 선생의 형님) 동래부사 천곡 송상현 장군으로 분장한 증곡 천재동

초대 관장으로 임명(1974,6,15) 부산민속에 크게 관심과 도움을 주신 박영수 시장

좌로부터 정영배선생,세째 최해군선생,다섯번째 김상수어른,여섯번째 아내 서정자,일곱번째 송해수 화백,여덟번째 범곡 김태근선생 「부산포」작가 최해군 선생 축사 아동문학가 직장후배 정진채선생 축사 하객께 답례하는 작가 증곡 천재동

「달노래 별노래 새노래」출판기념 초청장

금정산?(1995.6.25)

전시회 개막식 축하객, 범곡선생과 함께(1995.5.20) 관람객들…(1995.5.28) 전래동요를 정성껏 옮겨 적는 관람객(199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