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와『능금』
옛날이야기이지만 내가 아동극단『갈매기』를 가지고 있던 시절에 한국 아동극 연합회 회장 주평의 소개로 대구시 아동극단『능금』과의 자매결연하기 위하여 단원 중 몇몇을 데리고 대구에 갔다. 식순에 따라 기념품을 교환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 설 때 참석한 하객(賀客)들의 박수 소리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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