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年 4月 東萊野遊硏究(假面을 中心으로, 서낭당誌)
이 연구는 내가 심혈을 기울인 소산이다. 옛 분들이 즐겨했던 놀이의 형태, 장단과 춤, 춤과 가면을 현 연희자를 비롯하여 노인들을 방문하여 소상하게 문의하여 考證 받은 것들을 기록한 硏究物인데 野遊를 알고파 하는 분들에게 참고 되었다는 평도 있는 반면에 미흡한 부분도 더러 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이 연구로 전국의 민속놀이 愛護家들이 東萊野遊 탈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소식에 안도의 숨을 쉰 것이다.
동래야류를 연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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