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석 후원의 말 천재동씨는 후진양성에 이바지 하면서 서양화를 비롯하여 아동극 까지도 전념 해 왔었는데 이번에 가면(탈)을 근 백점 가까이 창작해서 전시회를 갖게 되니 그 정력과 정열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탈」이란 조형미술 가운데서도 고증학적으로도 연구가 있어야 하고 민속.. 개인전에 부쳐진 글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