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문의 아우들 뒷줄 좌에서 서진화(첫째아우) 진택(둘째) 진호(네째) 앞쪽 좌에서 서진화 아네, 윤상필(서진문의 아네) 그리고 서진문의 조카(진화의 아이들) 증곡의 장인 서진문 2019.10.06
서진문의 외동딸 서정자 서정자(1966년 12세)와 김산이(김천해의 장녀) 김천해金天海(1898~?) 본명은 김학의(金鶴儀)이다.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났다.1920년대 후반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중앙집행위원장과 조선공산당 일본총국 책임비서를 지냈다. 1928년 체포된 뒤 1930년대 중반 석방됐다가 1930년대 후반 다시 구속.. 증곡의 장인 서진문 2019.10.06
장인 서진문을 기리다 독립투사 장인 서진문을 묘소에서 아내 서정자와 함께 2004년 아버지 서진문을 기리며 친지들과 참배객 앞에서 아버지를 회고하는 서정자(5세때 처음 섰던 자리) 증곡의 장인 서진문 2019.09.26
독립투사 서진문 흉상 제막식 서진문 흉상 제막식(2019,8.15) ▶서진문 브론즈흉상이 서진문 이미지가 전혀 아니어서 흉상 사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증곡의 장인 서진문 2019.09.01
서진문 휠체어에 의지한 서정자 여사 울산제일일보 승인 2019.08.18 19:54 댓글 0 기사공유하기 김정주 논설실장 광복절 74주년 기념일인 8월 15일 오전, 동구 화정공원. 지난밤부터 추적추적 내리던 비는 이날 따라 몇 가지 상상도 같이 몰고 왔다. 혹자는 ‘고인의 눈물’이라고 그럴듯하게 의미를 .. 증곡의 장인 서진문 2019.08.19
서진문 울산, 90년만에‘흉상’으로 만난 독립투사 아버지의 ‘숨결’ 김원경 승인 2019.08.15 20:03 댓글 1 기사공유하기 동구, 서진문 선생 흉상 제막식… 95세 외동딸 서정자씨 참석 광복절을 맞아 15일 동구 화정공원에서 열린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 서진문 선생 흉상 제막식’에서 서진문 .. 증곡의 장인 서진문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