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곡의 동래야류 이야기 인간문화재 천재동 선생은 정부가 지정한 제 1 회 향토문화상 수상자로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탈 기능보유자로 전통적인 토속예술 구현을 위한 수 많은 작품 발표회와 저술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작가이며 오직 자랑스런 한국의 얼을 심기 위해 평생 외길을 걷고있다. (1983년 7월 25일 메리놀병원월보) 증곡에 대한 신문기사 2021.09.10
천재동의 笑面萬福展(소면만복전) ㅡ 천재동옹 탈ㆍ土偶토우 전시회 傳來전래동요를 形像化 시켜(1980.12.17 부산일보) ㅡ 『천재동옹의 토우ㅡ 영감ㆍ할미등 30여점이 인간의 얼굴만큼이나 다양하다』 1980. 12. 18 원 화 랑 金 宰 成 拜 증곡에 대한 신문기사 2021.09.10
증곡의 마당놀이 1992년 12월 부산 연극계에서는 처음 시도한 마당놀이 여섯마당 『豆毛浦 옛이야기』는 증곡 천재동의 작품ㆍ천재동 연출로 부산민요연구회 회원들이 출연하였다. 증곡 천재동의 연극 2021.09.09
바가지 이야기 증곡이 1970년도 초에 부산시공보관(광복동입구)에서 100여점 전시회 개최함. 바가지 속살에 조각하고 전래동요를 쓰서 작품을 하였다. 증곡의 기타작품 2021.09.06